전세계 95여국(2023년 기준)에 진출한 씨티은행의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대기업들의 국내 금융수요 뿐 아니라 국제 금융수요에 대한 최적의 global solution을 제공합니다. 국내 대기업을 위한 영업 조직은 1967년 씨티은행 서울지점 에서 출발한 이래 선진금융기법과 국제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기업들에게 국내외에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 왔고, 2004년 한미은행과의 합병을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아우르는 진정한 의미의 금융파트너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국내 대기업을 위한 영업조직은 광범위하고 전문적인 역량과 산업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뱅커들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개별 대기업들에 전속 배치되어 있는 뱅커들에 의해 신속하고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씨티은행은 국내 대기업들에게 기본적인 기업대출상품 이외에도 자금관리상품 (Cash Management), Trade 상품, Securities 상품, Corporate Finance/ Banking 상품 등을 개별 기업의 사업환경에 최적화하여, 기업재무전략컨설팅과 함께 제공합니다.